1963년 청하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부산대학예술대학재학시절, 88올림픽 기념행사중,
소지로의 대황하공연을 보고 흙피리,흙으로된 단소,중금,훈을 만들어 제작과 연주에 심취하였습니다.
1992년 유학시절 일본에서는 대중화된 오까리나를 취미로 만들어본것이 지금의오까리나를 제작하게된 계기가 되어,
2004년 에코오카리나를 설립하여,한달을 고민하여 이름을 정하고 홈피 디자인을 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고 또 제작교실을 처음으로 시작해오며 의욕있게 제작활동을 해 왔으나,
이름석자를 걸고 책임감있는 악기를 만들기위해 , 2005년 이태영오까리나를설립, "이태영 오까리나"를 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불면 불수록 더 불고 싶은 악기 제작을 목표로 더 나은 소리를 찾아 노력하는 자세로 지긋이 만들겠습니다.
마음가짐은 항상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茶半香初를 마음에 새기고 많은 유저들의 기호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