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하는 염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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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카리니스트 작성일09-05-07 10:10 조회1,150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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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라고 했는데...
기냥 별 희한한 취미를 가지고 있구나..하고 생각하여 주심.. 캄사!
댓글목록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트럼펫^^*
제가 중고등학교 벤드부에서 트럼펫을 사용했지요^^*
하하하~
메니아치시고는 악기가 적은데요^^*
오카리니스트님의 댓글
오카리니스트 작성일
헉..기엽님의 말씀에 제가 염장을 당하는군여...
뭐라도 팔아서 더 사야겠군여...ㅋㅋ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하하하하~ 오카리니스트님 그래야 다른 회원님들이 기죽지 않으시죠^^*
서운하지 않으시죠??~^^*
트럼펫은 참 좋은데 연습실이 없으면 곤란하다는....방음기를 끼면
연주맞이 안나고..아니면 산에 가서 불어야 하고....
그래도 소리를 멋지다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마키아또님의 댓글
마키아또 작성일
제가 잘 아는 어떤 분과 더블어 중고 매집(?)을 열심히 하시는 분 중에 한분으로 알고있는데용..
위 악기중에서 주인 바뀐 넘이 얼마나 되시나요??(걍 궁금^^;)
이정근님의 댓글
이정근 작성일
가족들 단체 나들이 하시는군요.
트럼펫과 플룻과 오카리나 ........ 아주 멋집니다.
염장을 질러도 이런 사진은 언제 봐도 행복하답니다.
오카리니스트님의 댓글
오카리니스트 작성일
다른 집에서 입양해 온 아이들은 6개쯤 되는것 같습니다.
우와..저를 중고매집(?)을 열심히 하시는 분으로 벌써 익명이 나 있었나요?ㅋㅋ
바닥이 참 좁군여..ㅎ
마키아또님 아뒤는 다른 곳에서도 제가 봤어요..
내 놓으신 물건도 봤구욤...
중고매니아랍니다.
신상은 왠만하면 잘 안해요..
저 트럼펫도.. 플룻도.. 저렴하게 구입한 제품들이랍니다.
모두가 다 사연있는 악기들..
교회에 있다보니.. 악기와 많이 친숙하게 됩니다.
잘 하는 건 하나도 없지만..
기냥 다 입질만 해보는 수준..
깔짝깔짝!
근데 그게 행복하네요.. 으흐흐~
조경우님의 댓글
조경우 작성일
윗줄 가운데 백자에 골뱅이(회오리)무늬
선생님 작품인지요
악기 내력이 궁금 합니다
송정님의 댓글
송정 작성일
우와 많이도 모으셨군요,
저보다도 아기가더많으싱것같습니다,
저 골뱅이무늬의 백자는 지금까지 몇개 만든지 딱 알지 못하지만 그중딱 한점 한적이 있는데
목사님이 가지고 계셨군요,
_이태영-
오카리니스트님의 댓글
오카리니스트 작성일
예 접니다...
저건 6F인데요..
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셨던 귀중한 친구랍니다.
아주예전에요
강동균님의 댓글
강동균 작성일
제가 가장 부러워 했던건 옛날 김동균씨가 가지고 있던 당초무늬인데...
모 군인 께서 소장하고 계신걸로 아는데 참 가까이서 보고 싶던데요 ㅋㅋ
황은정님의 댓글
황은정 작성일
아이 부러버라~~~
혹시 오카리니스트님 맘에 큰 지각변동이 있으셔서
가까이 두던 오카들을 혹시 멀리 멀리 입양 보내실
그런 날이 올 날이 있다고 그런다면
ㅋㅋㅋ
아주 큰 지각변동이,,,
그런다면 제게도 빨간색 들어간 4C로로 입양시켜 주세요~~~
잊지 마시구 꼭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