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카페에 자랑해 놓은 걸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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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드라미 작성일09-04-07 21:45 조회1,09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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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왔습니다. 왔어요.
이태영샘님 오카리나가 왔습니다.
모양은 작고 날렵한 듯 한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역시 그 분의 작품이라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맨드라미가 원하던 꼭 그것입니다.
원하던--호흡 적게
소리는 부드럽습니다.
꺽기 필요없구요.
입술도 아주 편안 합니다.-이것도 이태영샘꺼 특징인거 같아요.
시간이 늦어서 길게 불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100% 만족 입니다.
그리고
더욱 기쁜 것은 분청색이려니 했는데
꺼먹이 입니다.
야~~호~~~
이태영샘님 오카리나가 왔습니다.
모양은 작고 날렵한 듯 한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역시 그 분의 작품이라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맨드라미가 원하던 꼭 그것입니다.
원하던--호흡 적게
소리는 부드럽습니다.
꺽기 필요없구요.
입술도 아주 편안 합니다.-이것도 이태영샘꺼 특징인거 같아요.
시간이 늦어서 길게 불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100% 만족 입니다.
그리고
더욱 기쁜 것은 분청색이려니 했는데
꺼먹이 입니다.
야~~호~~~
댓글목록
황은정님의 댓글
황은정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모델은 어떤 소리가 날까요?
^^
궁금,,,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쥬니어 모델이지요??
꽁지잡기가 훨씬 쉬울것 같다는..ㅎㅎ
맨드라미님 휭재^^*
이모델은 연을 안먹인다고 들었던것 같다는..ㅎㅎ
소리는 어떤지 많이 연주해보고 전해주세요^^*
맨드라미님의 댓글
맨드라미 작성일
긍게요.....
꺼먹이라서 더욱 기쁩니다.
연주실에 한번 올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