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히 계셨습니까? 박철희입니다.

늦은 밤인지 새벽인지... 공부하다가 이 시간에 옛날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딸 둘 키우느라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문득 문득 생각만 하고 인사 한 번 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만 합니다.

이제 둘째가 4살이라 좀 더 크면 청하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