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만 불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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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기엽 (61.♡.63.103) 작성일14-11-25 17:30 조회62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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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오카리나와 함께하던 하루의시간이 최소한2시간 이상이였고 4-5시간을 만지던때도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만질 기회가 없네요..
간간히 특송이나 성탄절이나 절기에 학생들 가르치는게 그나마 만져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오카리나와 함께할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그 시간의 날마다의 시작을 이태영선생님홈피를 방문하는것으로 시작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선생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마음의 고향과 같은 홈피를 방문하여 옛 생각에 잠시 나마 오카리나에 빠져 봅니다.
요즘은 거의 만질 기회가 없네요..
간간히 특송이나 성탄절이나 절기에 학생들 가르치는게 그나마 만져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오카리나와 함께할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그 시간의 날마다의 시작을 이태영선생님홈피를 방문하는것으로 시작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선생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마음의 고향과 같은 홈피를 방문하여 옛 생각에 잠시 나마 오카리나에 빠져 봅니다.
댓글목록
李泰永님의 댓글
李泰永 아이피 112.♡.61.12 작성일
^^
너무 빠지지도 말고 너무 멀리도 하지말고,즐거움의 매개체였으면 좋겠어요,
정류소들리듯 와주세요,따뜻한 소식만들어보도록 노력할께요
맑은아침님의 댓글
맑은아침 아이피 220.♡.195.24 작성일
어머~! 반가워요~ 한기엽님~!
그간 평안하시지요?
가을이 깊어가니 문득- 그리운 사람이 그리워지는게 저랑 닮았네요~ ^^*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아이피 61.♡.63.103 작성일
이태영선생님과 맑은아침 누님!!
늘 그리운 이름입니다^^*
잊지않고 들어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