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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실

이태영오카리나연주 | 가요- 숨-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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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은정 작성일18-01-12 03:36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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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 : 황은정

제작자/악기 : 이태영샘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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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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