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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실

휘슬연주 | 호흡법에따른 음색의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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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흙빚음이 작성일05-10-22 18:27 조회3,25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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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 : 흙빚음이

제작자/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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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계열의 오카리나는  각도와  호흡법에 따라  바람소리와  음색이  많이달라지는데,
최근제작돤건 취구의 압력이  예전과는  달라서  호흡의세기를  일정하게  똑 같이  점점  세게  하면

고음 레부터는 압력이 오버해서  음정도  높아지고 소리가  막혀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고음에서 호흡의  여유를  갖기위해  압력이  많이걸리게  제작되었으므로  고음"레"부터는  호흡을  예전보다는  줄여야  정음이  나오게 제작되어있고,

각도와  호흡법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을  오카리나로  녹음하니  잡음이  소리에  파묻혀
구별하기  어려워져  바람소리가  많이 나는 휘슬을골라  호흡법만  달리해  녹음 해보았는데

참고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앞부분은  원래바람소리가  많은게  특징인  악기  그대로  살려  불었고
뒷부분은  호흡법을  달리해  불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지나서  악기가  더  좋아져  소리가  좋아지는게  아니고  연주법이  달라져서  좋아진거라  봅니다,  악기는  처음과  소리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변화하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연주시 악기의 각도,튜닝할때의호흡량,등에  익숙해져  그런거라 봅니다
  참고로,,,,녹음된  휘 슬은  신용대  선생님이  버리고 간(?) 반음 음정이  안맞는 클락  오리지날 c키  휘슬입니다

댓글목록

신용대님의 댓글

신용대 작성일

선생님 버리고 온 것이 아니라 흘리고 온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