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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실

이태영오카리나연주 |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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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은정 작성일08-10-24 09:35 조회6,72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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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 : 깊은샘 황은정

제작자/악기 : 이태영 샘 4c,4c,3f

본문

아~

좋은 느낌~

참 좋은 기분든다~ 

댓글목록

李 泰永님의 댓글

李 泰永 작성일

나날이 좋아집니다,,
이젠 녹음프로그램공부할차례인거 같은데요,

느낌 참 ~~ 좋습니다

이정근님의 댓글

이정근 작성일

기분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향수 연주하기 좀 불편하던데 ..........

이정택님의 댓글

이정택 작성일

시간 차이는 별로 나지 않은듯 한데
올려 주신 연주곡을 듣다보니 점점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참 좋습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이 밤에 잘 어우러지는 연주네요.
그리고 깊은샘님의 열정에 감탄과 부러움을 가지게 됩니다..좋은 연주 고맙습니다.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연주 짱~~입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음반을 내어 전문 연주자의 길에
들어가실 수 있겠네요^^*

맑은아침님의 댓글

맑은아침 작성일

향수! 제가 너무나 심하게 좋아하는 노랜데...
시골에 한번 살아보지도 못했지만 향수만 들으면 마구 그 정서에 몰입되는듯...
아무 걸림없이 물 흐르듯이 너무 편안하게 부시는거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이득수 교수님 지휘 하시는 부산일보 합창단 시절에(지가 창단 멤버라는 사실! ㅋ)
정기 연주회때 문화회관에서 박인수와 함께 노래 불렀는데
어느 구석에 있는지 모르지만 증거용 사진도 찍은거 있습니더~
제 바로 옆에 서서 불렀지예~ ^^*

황은정님 연주를 들으니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언젠가 들은 이탁교쌤 연주하신 곡도 어떨땐 이런 경우가 있든데
오카 두개를 동시에 불진 않으셨을텐데 두가지 음이 들리는건 반주에 들어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노래를 할때도 솔로로 부를때는 꼭 악보대로 불어라는 법은 없지만...
지금 악보 펴 놓고 있진 않지만 제가 모아둔 악보랑은 살짜꿍 다르게 들리는 부분들도 있네요?

그곳이~ 차마! 그 부분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재~ 하고 좀 빼시는듯...)
비인 밭에 밤 바람 소리...

제가 보기엔... 약간 당기고 늦추고... 그것 땜시 그런거 같아요. ^^*
우야든동~ 대단합니더!

언제가 될지...
담에 우리 둘이 한번 만나게 되면 그대께선 오카 부시고
맑은아치미는 노래 부르고 한번 그래 보입시더! OK?  안 OK? ^^*

황은정님의 댓글

황은정 작성일

^^ 반주에 오카소리가 들어가 있는게 아니구요
녹음을 두가지 해서 반주하고 믹스 한 거예요,
글구 악보랑 다른거는
음~~~
feelㅋㅋㅋ

맑은아침님의 댓글

맑은아침 작성일

자기전에 또 한번 듣고 나갑니더~
저... 이제 순애야! 카시듯... 다리 잡지 마시용!

황은정님의 댓글

황은정 작성일

오늘따라 향수, 이곡 느낌이 아련하게 전해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