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너무 무리하시는듯 하네요 힘내세요 ㅠ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 길이 없네요..
쉬엄쉬엄 하시라 해도 그렇게 하지 못하실 것을 잘 아니..
그래도..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역시 장인의 고뇌란 보는 사람으로 감탄과 숙연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않고 최선과 최고의 작품을 위함은 자신을 태워빛을 바라는 양초 와도 같아요 나두 최선을 다해 삶에 충실 해야쥐^^;...홧팅임다

힘드셔서 어떡하나...
넘 더울 땐 쉬엄쉬엄 하세요.
선생님 건강이 우선이지요.

12시를 갓 넘기고... 이제 7월이군요

자동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끔 휴게소에서 쉬어야 할 때가 있더군요.
사람이건 자동차건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인거죠...

선생님께서도 쉬엄 쉬엄 하세요.
음 맞추는 것이야 튜너 바늘 보면 나오니까 문제가 아니지만,
소리 빛깔은 귀로 들어봐야만 알 수 있으니 귀 고장나시면 큰일입니다.

7월에는 예정된 좋은 일들이 마구 마구 생길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일이 전혀 지루하거나 나쁘지 않은 이유이겠죠? *^^*

창밖에는 꽤 큰 빗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좀 시원해졌으면 합니다.

도레 도레 도레....--;
미치고 팔짝 뛰는 튜닝... 전 튜닝할만한곳 물색 중입니다.
어뒤 조용하고 쉬원한곳에서 튜닝하고 시퍼라...

괴성...ㅡㅜ...
가히 상상이 됩니다...
에궁...수고 많으십니다요...

빈번한 두통발생, 현기증 동반

튜닝하다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이물질이 느껴질때 소리가 소리처럼 느껴지지않고

귀안에다 막대기로 쑤셔대는 듯한 괴로움..

이제는 면역되어 귀에서 그냥 그런갑다 넘어가네요...ㅎ

용수씨 정말 어디에도 눈치 안보고 튜닝하고 싶죠..

확 내지르고 싶은데 그러지는 못하고..ㅠ,,ㅠ

드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날씨도 음청 더운디.. -ㅅ-; 쉬어가믄서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