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은 춥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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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泰永 작성일12-11-25 21:22 조회1,42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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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포는 ,,오전에 반팔입고 일했습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땀나고, 가만있으면 좀 추운감이 있는,외국영화볼때 한사람은 반팔에,다른 사람은 쉐타입고 잇는 장면이 신기했는데, 제주도 서귀포가 그렇더군요, 아직꽃도 피고 온천지가 녹색인데 한라산 정상은 눈이 쌓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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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딸 가장좋은 시기를 맞추려고 매일 귤밭을 돌아다니며 맛을 보는데 일부나무는 적기인 나무가 있어서 내일부터 수확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별로 달리지않아서 빨리 수확하고 계획한 일 진행이 잘되엇으면 합니다,
시중에 파는 귤과 수시로 비교해보는데, 단맛은 비슷하거나 더 맛있고 신맛은 있지만 선과장통과한 귤에는 없는 그 어떤 무농약귤만의 향기가 같이 잇어서 새콤+달콤+향기=헬시 ^^한 귤이라 생각됩니다,
순서대로 적당한 량의 귤이 따지는대로 매일 발송하겟습니다,
다 보내고 계획한 양이 끈나고 남으면 다시 구입하기에 올리겠습니다,
마지막 조금은 새들도 먹어야하니 그만큼은 남겨주고요,,
아마 내년은 분명 많이 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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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딸 가장좋은 시기를 맞추려고 매일 귤밭을 돌아다니며 맛을 보는데 일부나무는 적기인 나무가 있어서 내일부터 수확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별로 달리지않아서 빨리 수확하고 계획한 일 진행이 잘되엇으면 합니다,
시중에 파는 귤과 수시로 비교해보는데, 단맛은 비슷하거나 더 맛있고 신맛은 있지만 선과장통과한 귤에는 없는 그 어떤 무농약귤만의 향기가 같이 잇어서 새콤+달콤+향기=헬시 ^^한 귤이라 생각됩니다,
순서대로 적당한 량의 귤이 따지는대로 매일 발송하겟습니다,
다 보내고 계획한 양이 끈나고 남으면 다시 구입하기에 올리겠습니다,
마지막 조금은 새들도 먹어야하니 그만큼은 남겨주고요,,
아마 내년은 분명 많이 달릴겁니다,,
댓글목록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작성일
"아! 춥다" 소리가 절로 나는 날입니다.
어제 새벽녁에는 눈발도 간간히 날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춥다는데... 제주 이민 가고프다는~^^!!
"새콤+달콤+향기=헬시"한 귤소식에 어느새 입안 가득 귤을 잔뜩
머금고 있는 상상을 합니다^ㅡ^ 수확하는 내내
선생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