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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泰永(山歸來) 작성일10-11-07 00:21 조회95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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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인데 장에 못간날,
오전에 작업하고 오후에 소라따서 제주감귤막걸리마신날 ^^
오전에 작업하고 오후에 소라따서 제주감귤막걸리마신날 ^^
댓글목록
이분주님의 댓글
이분주 작성일
저기,,,,,저 발꼬락은?
자연산 소라겠죠?
물만 넣고 끊여 드셔도~ 바다의 깊은맛 그대로 일것 같네요~
얼마전에 본 일박이일 생각난다~ ㅎ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쏭정님...발가락..ㅋㅋㅋㅋ
소라의 색깔이 유난히 푸른색을 띠네요^^&*
파란빛님의 댓글
파란빛 작성일제대로 제주도를 즐기시는군요.
李泰永(山歸來)님의 댓글
李泰永(山歸來) 작성일매번 장보고 요리하는것도, 싸막는것도 부담스러워 소라따서 삶아먹고 저녁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