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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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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죄송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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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山歸來 李泰永 작성일10-03-30 21:04 조회1,134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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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악기하나  만들었을뿐인데, 굽고나니  올릴만한 악기가 없을때  마냥 기다리시는 분들을 뵐때는  송구하기 그지 없습니다,,팍팍만들어 여유롭게 손에 넣을수 있게 하면 좋을텐데, 더블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조금의 손놀림이 달라져도 악기가  되지않고,,,
오늘도 현재접속자 클릭해보면, 미안해서,죄송해서 ,,,,,

내일은 두개 올릴수 잇도록  무사히 가마에서  살아나와야 할낀데,,,,,

댓글목록

아리아님의 댓글

아리아 작성일

살아나올 겁니다, 반드시요~!
아리아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꼭 나와서 제 손에 들려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파란빛님의 댓글

파란빛 작성일

좋은 악기 만들어 주심에 언제나 감사드려요.
더블은 우리 골수 회원님들 골고루 하나씩 소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20명(이벤트때 접속인원) 정도 되는데, 4c나 다른것 처럼 두개,세개 갖으려 하지 않을테니 하나씩 갖게되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죄송해요, 어디까지나 혼자 해본 생각입니다.

아리아님의 댓글

아리아 작성일

괜스레 선생님께 부담을 드리게 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글 쓰고 이제 보니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합니다.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파란빛님 저는 골수 분자가 아닙니다요~~~
저는 딴따라 분자입니다..ㅎㅎㅎ
2관 오카리나는 2관중에서 한개관의 음색만 달라도
나머지 관까지 버려야 하는 거라 선생님의 노력과 고생이
눈에 선합니다.
저희들의 갖고 싶은 마음에 선생님의 마음을 다그치고 있나해서
죄송스럽습니다.
좋은 녀석들이 모두 살아남아서 가믐해갈이 되었으면 합니다.

松亭 지창영님의 댓글

松亭 지창영 작성일

요즘의 청하는 해쨍쨍 날씨가 별반 없어서 건조가 너무 더디게 됩니다.
시간잡아먹는 이놈에 비.
그래도 바닦을 드러낸 청계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찼으니 조금은 안심이네요 ^^

파란빛님의 댓글

파란빛 작성일

작년 말쯤 중고시장에 더블이 저렴하게 나온게 있어서 구입했는데
한번 불고 쳐박아 두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물건을 팔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고 시장에 나오는 오카는 잘 사야 될것 같아요.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중고시장에 나오는 녀석들은 메이커의 인지도를 감안해서
구입하시는것이 실패율이 적습니다.^^*
오늘 파란빛님과 함께 더블을 받게 되어서 넘 기쁨니다.
우체국택배 배송 문자가 아침에 왔는데 이 동네는 오후에 배달이라
늦게나 수령 가능할 것 같네요^^&*

파란빛님의 댓글

파란빛 작성일

저는 15시30분-17시30분에 배송 예정이라고 문자 왔습니다.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꼼짝없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사모님 교회가서 기도 하라고 내 쫓을 참입니다.
그 사이에 배송이 되어야 하는데...^^* 거참.....ㅋㅋ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저는 12시에 받았습니다.^^*
열심히 테스트중입니다.^^*

황은정님의 댓글

황은정 작성일

파란빛님,
사모님 핸폰번호 가르쳐 주세요~~~
ㅋㅋㅋ

최규봉님의 댓글

최규봉 작성일

3월의 마지막날 참으로 기쁘고 좋은 소식들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랜 만에 여유를 갖고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택배올 때 문자도 오나보네요.
골수분자의 기준은... 혹시 사이트 체류시간으로 판단하시나요? 아니면 댓글 수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알려주시면 저도 분자구조 속으로 뛰어들겠습니다.
좋으시겠어요...

아리아님의 댓글

아리아 작성일

paulchoi님께선 이미 골수분자이실텐데요...^^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선생님의 악기를 입양하고서 또다른 모델이 나오면
또 구매욕이 불타는 분....그리고 사고 치고 뒷감당하느라
고생하시는분...ㅎㅎ

파란빛님의 댓글

파란빛 작성일

깊은샘님! 우리마님 폰번호는 010-**54-0691 입니다.^^*
폴님! 오늘부로 골수분자 되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ㅋㅋ
기엽님! 끊기 어려운 무서운 4대 중독이 있는데 인터넷 중독,
술 중독,도박 중독,그리고 이태영 오카중독 이라는것이 있습니다.ㅎㅎ

최규봉님의 댓글

최규봉 작성일

파란빛님! 010**540691번을 누르고 이르려고 했는데 잘못눌러싿고 계속 나오네요.
혹시 마나님 전번을 잘못알고 계신 건 아닌지...
이번기회에 제대로 함 알아보세요.
참고로 저의 아내 전번은 1번을 길게 누르면 됩니다.
함 해보세요. 저에 대해서 뭐라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