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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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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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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松亭 지창영 작성일10-03-10 14:54 조회1,15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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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카리나 완성 기념 행사 준비중입니다.
몇개가 행사 상품인지 아직 정해지진 않았습니다만...
조만간 정해 질듯 합니다.


3주정도 비에 해가 뜨지 않아 습도가 엄청 높아서 건조가 어렵습니다.
건조가 되기까지 근 2주 걸리지 싶다 했는데... 오늘 건조중인 악기를 보니 서로 붙어있는 부분은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 휴....


춥기도 하고 너무 습하기도 해서 오랫만에 난로를 때 봅니다.
난로위,아래에 벽돌은 내화벽돌로 열을 축열해서 밤에 실내온도가 영하로 떨어짐을 방지하려 쌓아 두었습니다. 저 벽돌안에 계란을 넣고 조금만 있으면 계란이 아주 맛있게 익습니다. ^^


봄이 오는 듯 보이다
겨울이 다시 왔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그량 벽날로속에 더블을 넣어서 고구마처럼 구워보세요^^*
그리고 잘 익으면 부천으로 한개정도 맛보라고 보내주시는 센스
잊지마시고요^^*
날씨가 좋아야 빨리 건조가 될텐데 계속 햇빛보기가 힘든 초봄날씨
입니다.^^*
행사가 기다려 진다면서.....ㅎㅎ

松亭 지창영님의 댓글

松亭 지창영 작성일

게시판 관리자님~~~
대머리 되시겠어요 ㅠㅠ
우째요 YoY

마르님의 댓글

마르 작성일

왜! 왜! 난 군고구마 생각이 나는 것일까!!!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ㅎㅎㅎ 우리 가문에 대머리는 없다는...ㅎㅎㅎ

파란빛님의 댓글

파란빛 작성일

눈오는 날 저 난로에 고구마 구워 먹으면 딱인데....
화로에 고구마  구워먹던 어린 시절 생각납니다.
근데 밑에 더블은 비스켓 같이 보여지네요
밤이 깊어지니 출출해서 그런가? ...ㅎㅎ

최규봉님의 댓글

최규봉 작성일

그저 저 가운데 저의 낮선 품으로 한개만 딱 한개만 와 준다면 버선발(?)로 달려 가서 맞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