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올리머 우짜노!!!

와  호빵맨이다.ㅎㅎㅎ

전 모름니다 샘...-_-;;;
그나 저나 5년은 젊어지셨잖아요.ㅎㅎ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제 별명이 호빵맨인데..ㅋㅋ

우헉! 슈퍼맨포즈에 저 썩쏘~
묘한 매력이.......;;;

헤헤헤 위에 사진은 폼새가 벌받는 모습 같어유
선생님 살좀찌셔야겄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순간 얼굴에 미소를 가득하게 만듭니다.
덕분에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70kg,
콜레스토롤수치위험수준이라서  지금 살빼면서 음식 채식으로  바꾸었습니다,,
보자기땜에  얇게  보이나요??^^

70kg????? 아닌 것 같은디요.
말랐다기보다는 너무 날씬해 보이네요.
나도 내일은 염색해야겄습니다.
흰 머리 땜시 .........

웁쓰매~;
이...태영... 아저씨께... 이런 귀염성? 계셨던거군여... -_-a
겨털은 모자이쿠 해주세요 ㅎㅎ;

옆에 계신 어르신께선...
(이양반이 또 시작하시는군 허허~ 하시는 듯한 표정 ^^;)


염색물은 누가 해드린거에요?
과연...
송정님은 더 섬세하실까...
강도님은 더 섬세하실까...


이태영아저씨 만약 두분중에...
누구에게 염색물 들여 달라 부탁하실지... ㅎㅎㅎ
설마 중간 가르마로 나누어...
한쪽씩 맡기셨을려나... ^^;;;

아낙님...샘께는
어여쁘신 사모님이 있으시지 않습니까?-_-;;;
저희들에게 그 중요 사업?을 맞기시게습니까?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는데는 생양파가 좋다고 하던가 ?
된장에 찍어 잘 챙겨 드세요....

쌤~ 찌찌 봤당~! ㅋ
푸하하하하하!!!
지금도 억수로 웃고 있습니더~

분홍색 보자기 안에 살이 완전 섹시합니더~ ㅋㅋㅋ
표정은 마- 구도자 같은 삘로다가...
머리에 쓰신 비닐봉다리 같은 캡은 이마쪽으로 좀 끌어 올려셔도 되는뎅~
그기 요새는 얼마쯤 하는공~
옛날엔 300원 하든뎅~
물가가 올라서 요즘엔 한 500원 할라나? (별게 다 궁금한 맑아짐!)

쌤~!
핑크박쥐 같아용~ ^^*

밥 묵을때마다 깨짝대는 저그아빠는 허리 사이즈 28에(요건 확실하고)
몸무게는 60K도 안된다 하든데...(요건 불확실하고)

대한민국 제작자 최초
시스루룩 패션 & 상반신 세미누드 공개 파문...... ㅎㅎㅎ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