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은오카다.. 이 녀석 들어가시는가봐요~ 혹시 여기에 뜰려나? ^^

와우 번들번들 멋지네요 ^^

제가 갖고 있는 은오카리나 한번 보여 드릴까요??^^*
아마 저 은오카리나가 제가 갖고 있는 녀석일꺼예요^^*

예전 겔러리에서 은오카리나 찾아보시면 선생님께서
올리신 은오카리나가 있을꺼예요^^*
큰 이미지라 훨씬 보기 편합니다.
함 검색해 보세요^^*

겔러리 17페이지에 올려놓으신 사진이 제 은오카리나 입니다.^^*

와 직접 보고싶네요 ^^

은카리나~


비오는날도 쌤 고생이 많으십니다~

찌짐이 한장 드시고하세요~!

전 비오는 날이 젤조아요 ㅎㅎ 이럴때 마음이 차분하게 느껴져서리~~

진희님 여자분이시구나,,,
딱 맞췄죠?

아, 틀 수정 작업 들어가시는군요.
다른 멋진 악기가 탄생할 준비를 하는가 봅니다.

제가 이곳을 알게 된 몇 달 안 되는 시간 동안
선생님 오카리나가 참 많은 변화를 가지는 것 같아요.
원래 그렇게 작업하시는 건데 제가 미처 몰랐던 건가요?
이번은 새로운 시도인가요, 아니면 약간의 수정인가요?
어떤 특징을 가진 악기가 태어날런지 참 궁금하네요.
(아직 제 악기도 잘 몰르면서 궁금한 것만 많아서...^^;)

지니형님 남자 맞습니다 맞고요 ㅋ

이번엔 또 어떤 발전된 기술이 나올런지요 ^^ 기대됩니다"

이태영님!
안녕하십니까?
일전에 휘슬주문했던 대전의 윤영일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직장을 서울의 무역회사로 옮겼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대전에 있고 저만 서울로 옮겨와 이제 약1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저녁에 홀로 있다보니 이따금씩 휘슬을 배우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나곤 하는군요. 휘슬제작으로 손을 다치시고는 아직 휘슬제작은 재개는 안하셨는지요? 일전에 은휘슬은 고려해 보신다고는 하신것 같은데... 최근에 인터넷에서 보니 개량대금이나 대나무가 아닌 일반 나무로 대금도 만드는 데가 있는 것 같은데... 하여간 선생님의 소식은 인터넷으로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소식주시기 바라니다.
양재동에서 윤영일

윤영일님  오래만입니다,
묵묵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누  휘슬깍는 기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기계가  워낙정밀한거라서  먼지에 대한  밀봉작업이필요하다해서 궁리중에  있습니다,,기게에는  나무가루가  치명적이라는군요ㅡㅡ

악기나오면  1호는  반드시 윤영일님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신김에  더  기다려  주세요,

은휘슬은  헤드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몽통은  어차피  나무를 깍아  만들어야  하기땜에  기계가 더  필요하고요,전체를  은으로  하면  무게도  문제이지만  가격도  100만원이  훌쩍(hd기준) 넘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