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전화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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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泰永 작성일09-05-12 14:07 조회1,220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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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구입하기란을 이용해주시기바랍니다,,
악기는 제가 느긋하게 만들어 옳게 된 악기만 구입하기란에 올리겠습니다,
이게 제 스타일이라서요, 뭔가 시간에 쫓기니까 맘대로 되지않고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는군요
시간과 상관이 없으시다면 전화주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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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10개 성형
4c 적은 호흡,,,,5개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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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뉴가 깜빡이면 눈에 힘이들어가고 마우스에 손이가는
그런 현상을 잊은지가 오래된듯 합니다.^^*
앞으로 자주 뉴가 깜빡일수 있도록 오카리나가 올라오기까지
기다려 주세요^^*
조성국님의 댓글
조성국 작성일
오카리나 저렇게 물에 담가놓으신 것은 설정샷인가요?!
선생님의 스타일대로 좋은 악기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루라도 빼먹고 방문안하면 좋은 악기 놓치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되겠군요~ㅎ_ㅎ
아리아님의 댓글
아리아 작성일
그 때 본 바닷물 먹은 그 악기군요.
아직 호흡이 딸리는 저는 거부하던 그 악기...
참 끌리는 외모와 소리였어요.
회색빛이 도는 백색에 아련한 푸른 빛이 물 속에 있으니 무척이나 곱습니다.
황은정님의 댓글
황은정 작성일
샘 말씀에 괜히 찔렸습니다
재촉 안혀겠습니다^^
오늘 녹음한 두틀이 소리가 참 이쁩니다
두틀이 갖고 계신분들
부럽습니다^^*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물먹인 소.....불량
물먹인오카...안불량...ㅎㅎ
황혜선님의 댓글
황혜선 작성일
아...쌤 찔리네요;;;
전 재촉은 안했습니다~
백자양 올날을 기다리기는 하지만...
나름...즐겁습니다...매일매일 여기와서
오늘은 무슨일있나~살펴보는거^^
어제같은 이벤트...
정말 고맙습니다~
김지훈님의 댓글
김지훈 작성일
ㅎㅎ" 어제 같은 이벤트 즐겁지요"
너무 조용한 날은 좀 심심해요~"어제같이 시끌벅적해야~~"ㅎㅎ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앞으로 번개이벤트보다 미리 날짜와 시간을 공지하고
한다면 더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히 이야기 해봅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송정님의 댓글
송정 작성일
한기엽님께서 저번에 건의 하신부분에 의하여 사전 공지 후 이벤트 했어요.
근데 저도 좀 생각하다 보니...
전날정도 미리 공지를 하고 나서....
이벤트를 하는게 낫겠다 싶네요 ㅎㅎㅎ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송정님 감사합니다.^^*
최소한 전날 공지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께서 그 시간을 참여하고
또 기대하며 기다리겠죠^^*
다시한번 송정님 감사합니다.^^*
맑은아침님의 댓글
맑은아침 작성일
예!
선생님 스타이루대로 하시는기 제일로 좋은 방법인듯 싶사옵니당~
전화주문은 안 받으시겠다니...(무대뽀! ㅋㅋㅋ)
혹시나 빵이나 제 전화꺼정도 거부하실까봐서 겁나서
소심한 제가 방금 쪽지 드려두었습니당~
누군가가 저를 가만히 두지 않네용~ ㅋ
솔바람님의 댓글
솔바람 작성일
음........
좋은 악기인데다가
자기만의 악기를 갖고 싶은 것은
누구나 소망하는 것이겠죠.
선생님이 그것까지 막고자하시는 것은 아닌듯싶고
단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뜻 같군요.
갖고 싶으면 말씀드려야지 어떻하겠어요.
속앓이만 하면 병나는데...
그 대신 기다려야겠죠.
저같은 경우는 아예 잊고 기다렸죠. 몇 개월 .. 일년 넘게도 ^^
그래야 선생님도 부탁한 사람에 대한 필이 왔을 때
자연스럽게 흙하고 매치가 됐을 때라면 부담 없을 것같네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칭얼대면 선생님은 무리해서라도
만드시는 스타일이라서 몸에 무리가 될 것같네요.
너무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좋은 오까리나를 위해서라고 이해하시고
힘내세요.....
이정근님의 댓글
이정근 작성일으악, 오카리나가 물 속에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