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가 깜빡이면 눈에 힘이들어가고 마우스에 손이가는
그런 현상을 잊은지가 오래된듯 합니다.^^*
앞으로 자주 뉴가 깜빡일수 있도록 오카리나가 올라오기까지
기다려 주세요^^*

오카리나 저렇게 물에 담가놓으신 것은 설정샷인가요?!

선생님의 스타일대로 좋은 악기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루라도 빼먹고 방문안하면 좋은 악기 놓치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되겠군요~ㅎ_ㅎ

그 때 본 바닷물 먹은 그 악기군요.
아직 호흡이 딸리는 저는 거부하던 그 악기...
참 끌리는 외모와 소리였어요.

회색빛이 도는 백색에 아련한 푸른 빛이 물 속에 있으니 무척이나 곱습니다.

샘 말씀에 괜히 찔렸습니다
재촉 안혀겠습니다^^
오늘 녹음한 두틀이 소리가 참 이쁩니다
두틀이 갖고 계신분들
부럽습니다^^*

물먹인 소.....불량
물먹인오카...안불량...ㅎㅎ

아...쌤 찔리네요;;;
전 재촉은 안했습니다~
백자양 올날을 기다리기는 하지만...

나름...즐겁습니다...매일매일 여기와서
오늘은 무슨일있나~살펴보는거^^

어제같은 이벤트...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어제 같은 이벤트 즐겁지요"
너무 조용한 날은 좀 심심해요~"어제같이 시끌벅적해야~~"ㅎㅎ

앞으로  번개이벤트보다 미리 날짜와 시간을 공지하고
한다면 더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히 이야기 해봅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한기엽님께서 저번에 건의 하신부분에 의하여 사전 공지 후 이벤트 했어요.
근데 저도 좀 생각하다 보니...
전날정도 미리 공지를 하고 나서....
이벤트를 하는게 낫겠다 싶네요 ㅎㅎㅎ

송정님 감사합니다.^^*
최소한 전날 공지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께서 그 시간을 참여하고
또 기대하며 기다리겠죠^^*
다시한번 송정님 감사합니다.^^*

예!
선생님 스타이루대로 하시는기 제일로 좋은 방법인듯 싶사옵니당~
전화주문은 안 받으시겠다니...(무대뽀! ㅋㅋㅋ)

혹시나 빵이나 제 전화꺼정도 거부하실까봐서 겁나서
소심한 제가 방금 쪽지 드려두었습니당~
누군가가 저를 가만히 두지 않네용~ ㅋ

음........
좋은 악기인데다가
자기만의 악기를 갖고 싶은 것은
누구나 소망하는 것이겠죠.
선생님이 그것까지 막고자하시는 것은 아닌듯싶고

단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뜻 같군요.
갖고 싶으면 말씀드려야지 어떻하겠어요.
속앓이만 하면 병나는데...
그 대신 기다려야겠죠.
저같은 경우는 아예 잊고 기다렸죠. 몇 개월 .. 일년 넘게도 ^^

그래야 선생님도 부탁한 사람에 대한 필이 왔을 때
자연스럽게 흙하고 매치가 됐을 때라면 부담 없을 것같네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칭얼대면 선생님은 무리해서라도
만드시는 스타일이라서 몸에 무리가 될 것같네요.

너무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좋은 오까리나를 위해서라고 이해하시고
힘내세요.....

으악, 오카리나가 물 속에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