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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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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앓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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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泰永 작성일08-11-11 21:02 조회1,340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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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에게  희소식,,
지금까지는  소형 애견용만  봤는데 이런게 있더군요,
정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이  공급되는군요,,이제는  루시때문에  집못비우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이런 좋은게  다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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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앓이,,정확히  귀 뒷부분,,
맞지않는 베게베고  잤더니  귀 뒷쪽부분이  무지  아픕니다, 4초간격으로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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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4개 성형
2g,,,, 3개  성형
3f,,,, 1개 성형
4c,,,,3개 성형
7c,,,,1개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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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에 물린자리 4개월째,, 가려워서 가려워서,,,주위에도 수포현상이  있고,,
또 자가 진단,  처방을 내려  ,,고약처방으로  치료중,,,^^

댓글목록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선생님 이러시다가 수의사 되시는것 아닌가요^^*

꾸준하게 매일 오카리나가 제작되어지고 있네요~
단아한 모델의 주문량은 마춰지고 있으신가요??

이용님의 댓글

이용 작성일

선생님 헷갈립니다...
루시가 베게베고 잘리없고
선생님이 진드기에 물리셨단 이야긴지
루시가 물려서 고생한단 이야긴지
조금 정리가 안됩니다.
선생님은 귀앓이 하시는거고
루시는 진드기에 물려서 치료중이란 이야긴지요///
방치하는거보다 병원에서 치료받는게 제일 좋던데요...그렇게 하심이....

문성진님의 댓글

문성진 작성일

이 기계 어디서 구입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시골에 계시다 가끔 올라오시는 저희 부모님도 하루만 지나도 비록 소일거리 삼아 키우시는 닭이며 개들 끼니 챙겨줘야 한다고, 황급히 내려 가시려고만 하시는데....  이 기계 저도 한대 구입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일 핑계삼으셔서 자식에게 부담주기 싫으셔서 서두르시는 것이 두 분의  본 마음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기에...  늘 지송하고,, 이구 언제나 효도하고 살련지.... ㅠㅠ

李 泰永님의 댓글

李 泰永 작성일

제가 진드기에게 물렸고  귀도  제가 아픈데요,,^^

4개월전 발목에 새까만 조그만  뭔가가 붙어있어서  손으로 털어내니까 떨어지지않아 손톱으로 잡아당기니까 뽁 하고 빠지더니 구멍이 생기더군요 ,, 이놈이 대가리를 살을 파고 집어넣고 피를 빨아먹고  있더군요,,
가려워서 쑥뜸을하고 오만약을 발라도 가렵더군요,,,

귀는 제가  소리에 민감하고 귀안이  평법하지는 않은지라  산높은곳에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하면  이런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wto에  등록되어 잇는 병이라카던데,,뭔지는,,,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선생님이 아프신것을 괜히 루시걱정을 했네요^^*

진득이가 한번 빨아먹기 시작하면 콩알만하게 커질때까지
그자리에서 빨아먹다가 잡혀 죽는 참 욕심으로 목숨을 잃는 미련한 .....놈~

이정근님의 댓글

이정근 작성일

좋으네요. 덩치 큰 개를 기르면 아주 끝내 줄텐데 .......
우리 집 강아지는 절대 사료 안먹으려고 하네요.
사람들 먹는 밥에 맛을 들여놔가지구요.
며칠을 굶기면 그때 조금 먹다가 혀로 밀어내고 ........
마누라가 길 잘못들여놔가지고 이렇게 됐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참 둔하네요.
진드기가 발목에 아예 대가리까지 쳐박고 피를 빨아먹는데도 그걸 못느꼈나요? 그냥 조그만 놈이 얼마나 먹겠느냐 싶어서 불쌍해서 봐준것같네요.
이 글을 읽고나서 괜히 내 발목이 근질거려서 혼났습니다.
어서 어서 치료해서 깨끗이 고침받으세요. 그리고 깨끗이 나았노라고 글 올려주세요. 그래야 이 근질거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귀는 아주 중요한 곳인데 ....... 치료 잘하십시요.

문성진님의 댓글

문성진 작성일

샘! 판매사이트 주소까지 안내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맑은아침님의 댓글

맑은아침 작성일

내사 우리 쌤~ 귀 아프시다는 말씀과 그 눔의 몹쓸눔의 진드기 땜시 고생하신다는 말씀이 더 관심분야지
뭐시...
43만원이니 33만원이니 카는 덴 지금은 별 관심없다면서...
그란데~
신기하긴 신기하네요. 세상 참 좋아졌다면서...
그라고 어찌보면 쌤께서 무인사료 지급기 홍보담당 같으시다면서... ㅋ

쌤~
귀는 쌤께서 아프신거고...
진드기 물린건 루씨고 그런 말씀 이신줄 알았어요.

근데...
모내기 하신거도 아니시면서 진드기에게 물리시면 어떡해요.
참참참!!!

의사쌤도 아니시면서 자가진단 하셔서 고약으로 땜방할려 하지 마시고
어여~ 병원 댕겨 오십시요. 플리즈~~~ !

메모리폼 베게가 목 뒷쪽도 받쳐 주어서 저는 좋든데...

강동균님의 댓글

강동균 작성일

호곡 루시는 호강하네요 ㅋㅋ
본인을 위한 저런 기계도 도입이 되고...
개 팔자가 상팔자라더니 ^^


그래도 선생님이 편하시다니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 ^^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가 맞는것 같네요^^*

사람도 가만히 밥상안에 앉아 있으며
물과 밥을 먹여주는 기계는 아직 계발이 안되었나요?

선생님 찾아주세요^^*

박양빈님의 댓글

박양빈 작성일

사람은 일해야 밥줍니다 ㅠㅠ

李 泰永님의 댓글

李 泰永 작성일

큰개 키워보지 않으면  모를겁니다,
개 때문에  명절날이나  멀리공연보러 가는것도  불가능해서  하루도  집을 비우지못하는데 ,,,

근데 기계사용 두번째 만에  이상한걸 터덕해서 ,,
밥다먹고  아쉬운지,신기한지 발로 토출구를 한번  툭  치니까 사료가  몇개가 떨어지데요 ,  그다음부터는  더세게  치니까 또  한,두알씩 떨어지는데 ,,무려  30분간 기계를 발로  치기시작해서  나오다가,  남아있는 사료가  안나올때 까지 발로  쳐서  몽땅 꺼내먹습니다,,,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ㅋㅋㅋㅋ 똑똑한 루시인가보네요^^*

황은정님의 댓글

황은정 작성일

밥다먹고  아쉬운지,신기한지 발로 토출구를 한번  툭  치니까 사료가  몇개가 떨어지데요 ,  그다음부터는  더세게  치니까 또  한,두알씩 떨어지는데 ,,무려  30분간 기계를 발로  치기시작해서  나오다가,  남아있는 사료가  안나올때 까지 발로  쳐서  몽땅 꺼내먹습니다,,, ---> 심리학 강의 들을 때 이런 저런 사람들이 심리학 이론 얘기 중에 루시 얘기가 있던거 같기두 하고 아닌거 같기두 하구...ㅋㅋㅋ

정윤희님의 댓글

정윤희 작성일

같은 증상으로 병원 갔더니 "3차신경통"이라데요.5일정도 약먹었더니 괜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