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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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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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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영 작성일05-07-16 22:07 조회989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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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따먹고  소라잡아와서 삶아먹고  홍박사(?)가  갖고온 두견주 마시고 ,
더운 핑계대고 작업안하고  그렇게 하루보냈슴,

댓글목록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작성일

헛......바닷가가 가까워서 참 좋겠습니다.
재미있고 낭만적이네요..............부 럽 다.....

장주만님의 댓글

장주만 작성일

와우 ~ 바닷가

김문종님의 댓글

김문종 작성일

우와~두견주^^부럽부럽~~ㅎㅎ

박준영님의 댓글

박준영 작성일

홍박사?님이누구시죠?
두견주는또 어떤술이예요...
중국에 빼갈?같은건아니겠죠
그나저나 진짜넘덥네요
앞으로보름만더있으면 초절정더위인데

임상호님의 댓글

임상호 작성일

두견주가 정말 궁금하네요^^
푹 쉬셨다니 좋으시겠어요...
저도 쉬는 날 푹좀 쉬어야지 원;;

이용수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두견주 마시고 저랑 몽지기형님이랑 선생님이랑... 오늘 하루 종일 정신을 못 차렸다는...ㅠㅠ
ㅎㅎㅎ

강윤돈님의 댓글

강윤돈 작성일

두견주가 뭐져 ㅡ.ㅡ
견..??

신용대님의 댓글

신용대 작성일

두견주는 진달래꽃으로 담은 술이죠 ^^; 먹고싶다. 두견주~~~~~
청하 내려갈때 산딸기술이랑 솔방울로 담은 술 들고 내려가야겠네요.... 양주도 들고 갈꺼나???

김문종님의 댓글

김문종 작성일

오오~~진달래꽃으로 담은 술이군요~ㅎ

맛 한 번 보고 싶습니다..꿀꺽~ㅎ

최영심님의 댓글

최영심 작성일

재밌었겠어요^^

기대우님의 댓글

기대우 작성일

이야... 바다...  굴이랑 소라.......  거기에 두견주까지.....
부럽습니다.....

얼다솜(양성진)님의 댓글

얼다솜(양성진) 작성일

후아;;

신선이 부럽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