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청하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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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泰永 작성일08-09-11 18:52 조회1,350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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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1개,,,접합
2g-2개,,,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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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마무리 했음,
이제 흙작업에만 전념,,
추석 지나고 휘슬 작업 시작 해 볼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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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보낼데 있는데 이런 4c 주머니가 하나도 없다~~~
16일 부터 택배가 시작된다고 하니, 다음주 18일즘에나 발송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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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부산에 가지 않고
청하에서 그냥,, 음악듣고,또 뭐하지!!
댓글목록
이정근님의 댓글
이정근 작성일
청하라는 곳은 숲 좋고, 물 좋고, 바람 좋은 ~
그런 곳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언젠가는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휘슬작업이 손목에 힘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음악들으시고 이참에 멋진 휘슬곡이나 오카리나 연주곡
작곡해 보심이 어떨까요^^*
황은정님의 댓글
황은정 작성일장날이라 하시니 더 정감이 느껴집니다, 청하. 시댁에 명절 때 갈때면 하동, 그곳 장에 어쩌다 한번 가곤합니다. 시골 장날 재밌어요. ^^
김명섭님의 댓글
김명섭 작성일
선생님의 목관휘슬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추석 잘보내세요~
李 泰永님의 댓글
李 泰永 작성일
한기엽님,,나무 악기는 그다지 힘이 들지 않습니다,기계로 다 하니까요,,마무리는 힘을 좀 써야 하지만,,
그리고 저는 음악을 모릅니다,,악보도 볼줄 모르고,연주도 할줄 모르고요,
저는 그저 만드는 사람일뿐입니다,
한기엽님의 댓글
한기엽 작성일
그저 만드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럼 선생님!! 저는 그저 불기만 하는 사람인가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나무께냐가 갖고 싶어집니다.~~
윤슬님의 댓글
윤슬 작성일
저는 그럼 그저 듣는 사람 할까봐요..^^a
여직도 제대로된 오카소리가 안나고 있으니..^^
아름다운 한가위 되세요..^^*
맑은아침님의 댓글
맑은아침 작성일
그럼...
저는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할께요~ ㅋ
이용님의 댓글
이용 작성일
저는 그럼
머리만 끄적~ 끄적~ 만지는 사람 하겠습니다. *^_____^*